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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심, ‘광주의 미래’ 위한 활동 변치 않을 것
경선 오르지도 못한 채 단수추천으로 공천탈락 과정 알고싶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08 [14:52]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강천심 경안천시민연대 대표가 경선도 치르지 못하고 자유한국당 광주시의원 공천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면서도 “광주시의 미래를 위한 활동은 변치 않고 지속하겠다”고 8일 밝혔다.


강천심 대표는 8일 광주시청 행정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그간 무슨 일을 했는지 궁금해 하셨던 분들께 지난 30여년의 활동들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면서 중앙정부의 각종 규제와 정책을 완화시키기 위해 벌인 투쟁을 소개했다.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운영본부장도 맡고 있는 강 대표는 “환경부, 경기도, 팔당상수원 주변 7개시군 지자체 및 시의회,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질정책을 개발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협의하는 거버넌스 기구인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면서 “광주군의 시 승격을 비롯해 곤지암리조트가 들어서고 광주시 신청사가 지어지는 일련의 과정에서 미력하나마 숨은 조력자 역할을 미친 듯이 해왔다”고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천심 대표는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직 끝내지 못한 역할을 다하고자 했지만 끝내 공천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됐다”며 “공천에서 배제된 이유에 대해서는 꼭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천심 대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의원(다선거구, 초월ㆍ곤지암ㆍ도척)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나 4월20일 단수 추천으로 공천을 받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8/05/08 [14:5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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