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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전 양평경찰서장, 한국당 탈당…군의원 출마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1 [09:39]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전진선 전 양평경찰서장(사진)이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불공정 경선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무소속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전진선 전 서장은 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경선은 특정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불법ㆍ탈법행위가 판을 친 불공정 경선이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암담해지는 양평의 현실을 깨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탈당, 무소속 군의원 출마를 발표했다.

전진선 전 서장은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경선을 치르면서 경험한 자유한국당의 모습은 상상을 초월하는 치졸함의 극치였다”면서 “일부 당직자들의 조직적인 특정후보 밀어주기로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군민들의 눈과 귀를 가로막고 있음을 뼈저리게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당 지도부의 조직적인 복심발언과 미투 연루 의혹 감싸주기 △고소ㆍ고발 진두지휘 정황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 의혹 △대필 입당원서 접수 △여주지역 당원명부 불법유출 의혹 △산악회 등반대회 개최 △여론조사 중복 전화연결 등 불공정 행위를 지적했다.

전진선 전 서장은 양평 나지역(강상, 강하, 단월, 청운, 양동, 지평, 용문, 개군)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기사입력: 2018/05/11 [09:3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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