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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교통정체ㆍ주정차 등 불편 개선
성남광주 시내버스 종점 분리ㆍ관광버스 회차 구간 마련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4 [06:41]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이하 유산센터)는 14일 지난해부터 추진한 남한산성 교통개선이 최근 완료, 공원을 찾는 이용자들의 교통불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연간 30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지만 부족한 기반시설에 따른 주차난과 교통 혼잡으로 이용객을 물론 인근 주민까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 회전교차로 광주방향 버스종점.     © 경기도민뉴스


유산센터는 2016년 세차례 대책회의, 관계기간과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2017년 5월부터 교통개선을 추진해 왔다.

교통개선은 시내버스와 관광버스가 동시에 진입해 혼잡한 회전교차로 시내버스 종점, 주차장 부족,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 회전교차로 성남방향 버스종점.     © 경기도민뉴스

유산센터는 시내버스 종점을 성남방향과 광주방향으로 분리해 이용객을 분산시키고, 버스 대기공간을 별도로 확보해 차량흐름을 개선했다.

중앙주차장에는 대형버스 전용 회차 구간을 설치해 관광버스의 남한산성 입구 회전교차로 진입을 억제했다. 지금까지는 관광객 승하차를 위해 관광버스가 회전교차로에 무단주차하면서 인근 교통정체가 극심했었다.
이밖에도 로터리 주변에 단속 CCTV 2대를 설치, 불법주정차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유산센터는 올해 안으로 도립공원안에 3개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주차면수 합계 200면)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14 [06:4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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