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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팔당수력, 팔당댐 수문 개방 업무협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4 [13:47]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11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 여름철 집중호우 시 팔당댐 수문 개방과 관련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업무협의는 2011년 7월27일 발생한 홍수 피해가 재발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중의 하나다.

나종윤 광주시 안전건설국장은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미리 팔당댐방류를 통해 경안천과 곤지암천의 수위를 낮춰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요청했다.

협의에서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4개 수위지점(광동교, 서하교, 섬뜰교, 경안교)와 용인시 1개 수위지점(월촌교)의 수위값과 강수량 수치를 이용해 홍수가 발생하기 전 팔당댐 수문 개방을 요청하기로 했다.

정헌철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수력운영실장은 “광주시의 상류지역인 용인시의 수위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 광주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14 [13:4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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