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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임산부ㆍ노인’ 무료택시 제공
대상자 6000여명…연간 필요예산 18억원 추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4 [13:51]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홍승표 광주시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14일 임산부와 85세 이상 노인에게 택시 무료 이용 혜택을 주는 ‘택시 상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홍승표 예비후보는 이날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지역 2900여명(인구통계 추산)의 임산부 전원과 3000여명의 85세 이상 노인(인구통계 추산) 전원에게 1인당 연간 30만원씩 무료 택시 이용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승표 예비후보는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는 미래 인재를 낳고 키울 고마운 존재”라며 “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택시 공약을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무료택시는 임신 진단을 받은 여성이 광주시에 무료 택시 이용권을 신청하면 병원 측 확인을 거쳐 발급할 예정이며 연간 8억7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홍승표 예비후보는 밝혔다. 85세 이상 노인에게도 연간 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무료택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홍승표 예비후보는 “임산부와 어르신에 대한 무료택시 이용 공약은 대상자들에게 이동 편의 제공, 침체 지역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상생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거동불편자를 위해 운영하는 교통약자 지원차량도 현재 14대에서 30대로 확대 하겠다”고 공약했다.

기사입력: 2018/05/14 [13:5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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