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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모 요양병원, 수액세트 불법배출 적발
경기도 특사경, 의료폐기물 불법처리 요양병원ㆍ동물병원 적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5 [09:1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양평 모 요양병원이 수액세트 등을 일반비닐봉투에 넣어 배출했다가 적발됐다. 의료폐기물은 질병 감염 등의 위험이 높아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사용하고 보관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 의료 폐기물 단속 장면.     © 경기도민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4월23일~27일 경기도 169개 요양병원과 106개 동물병원을 집중 단속, 의료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한 57개 요양병원과 27개 동물병원 등 84개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속 유형을 보면 △의료폐기물 부적정 처리 18개 △보관기준 위반 57개 △처리계획신고(변경) 미이행 9개 등이다.

화성 A동물병원은 혈액이 들어있는 주사기와 바늘 등 의료폐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어 불법 배출했다.
김포 B요양병원은 주사기 바늘과 환자 기저귀 등을 의료폐기물 전용용기가 아닌 일반 플라스틱통과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가운데 27개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57개소는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기사입력: 2018/05/15 [09:1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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