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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 지역 최초 3대 전통시장 통계조사
시설ㆍ영업환경 등 현황 파악…정책수립ㆍ시장 활성화 자료 활용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6 [10:48]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5월16일~29일 양평군 3대 전통시장(양평물맑은시장, 용문천년시장, 양수리전통시장)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제1회 양평군 전통시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물맑은양평시장.     © 경기도민뉴스

양평군 전통시장 조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제9조)에 따라 양평군 전통시장의 시설, 영업환경 등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 지역에서는 최초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전통시장 통계조사 개발을 위해 양평군은 1월부터 통계청과 협의를 실시했으며, 시장 전담부서인 지역경제과와 통계담당부서인 기획예산담당관, 경인지방통계청이 협업해 통계 지표를 개발했다.

양평군은 5월부터 조사원 13명을 선정해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조사원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운영 중인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개점시기, 사업장 면적 등의 사업체 일반현황 11개 항목,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의 사업체 경영현황 10개 항목, 시장 활성화사업 관련 4개 항목이다.

양평군은 전통시장에 대한 영업환경을 파악하고 시장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군 전통시장 조사에 대한 최종결과는 12월 공표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16 [10:4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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