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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버스 추돌…학생 등 32명 다쳐
고양 일산 모고교 1학년…하남 광암터널 안 3중추돌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6 [14:53]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고교생을 태우고 현장학습을 떠난 버스가 하남 광암터널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학생 31명, 교사 1명 등 32명이 다쳤다.


▲ 고양 일산 모 고교 1학년생을 태우고 현장학습을 떠나던 버스가 하남 광암터널안에서 추돌사고로 32명이 다쳤다.     © 경기도민뉴스


16일 오전 11시쯤 하남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행선 광암터널 안에서 경기 일산 모 고교 학생을 태우고 현장 체험학습을 가던 버스 3대가 추돌해 학생 포함 32명이 다쳤다.

사고는 총 8대의 버스 중 6~8호 차가 터널안에서 정체중인데도 속도를 줄이지 못해 3중추돌하며 발생했다.

▲ 사고현장에서 후속안전조치를 취하는 경찰과 소방대원.     © 경기도민뉴스

사고 버스는 경기 고양시 일산 모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태우고 2박3일 일정으로 충남 천안의 국립청소년 수련원으로 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버스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버스를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로 옮기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입력: 2018/05/16 [14: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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