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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17일 불출마 선언ㆍ휴가
문자 메시지 통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불출마” 알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17 [11:00]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오수봉 하남시장(더불어민주당, 사진)이 17일 문자를 통해 지방선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7일 오전 당원들에게 문자를 통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번 6.1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문자에서 오수봉 하남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행정공백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덧붙였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7일~18일 이틀동안 연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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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dnews.co.kr/sub_read.html?uid=18493&section=sc1&section2=
 
당초 오수봉 하남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5월16일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핵심지지자(당원) 500여명과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무소속 출마선언을 예고했었다.

그랬다가 갑작스럽게 불출마 선언으로 돌아선 것은 민주당 내부적으로 무소속 출마를 만류하는 분위기가 강했고, 자칫 어부지리를 제공할 경우 받아야할 후폭풍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지역정가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오수봉 하남시장의 불출마선언으로 하남시장 선거는 김상호 후보(더불어민주당)와 구경서 후보(자유한국당)의 양자대결 구도가 유력해졌다.

기사입력: 2018/05/17 [11:0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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