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공 성남정수장, 오존 추정 가스 누출
수돗물 정수 오존반응조 설비공사 중 작업자 5명 가스 흡입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21 [06:23]

[성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수자원공사 성남정수장에서 오존 추정 가스 누출로 작업자 5명이 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8시50분~10시50분쯤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한국수자원공사 성남정수장 오존반응조에서 오존으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 작업자 5명이 가스를 흡입했다.

오존 반응조는 수돗물의 냄새물질과 유기물질을 분해시키는 공정으로 오존가스는 물을 정수하는 데 사용한다. 작업자들은 당시 오존 반응조 설비 공사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설비 공사 작업자들이 매캐한 냄새가 난다고 해 119에 신고했다며 가스중독으로 인한 중상자는 없고 경상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21 [06:2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