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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첫째 아이부터 출산장려ㆍ양육비 확대’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연결 ‘태전지구 진출입램프 설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30 [21:31]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시민존중 복지’로 따뜻한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약속으로 첫째 아이부터 출산장려금 지원ㆍ양육비 지원 확대를 내세웠다.


신동헌 후보측에 따르면 광주시는 조례로 셋째아이부터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1월 기준으로 경기도의 31개 시군 중 첫째아이부터 지급하고 있는 곳은 시흥시, 김포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7개시군이며, 성남시, 하남시 등 18개시군은 둘째 아이부터 지급하고 있다. 반면 광주시를 포함한 6개시만이 셋째부터 지급하고 있다.

신동헌 후보는 “출산장려금은 광주에서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는 아이와 출산의 힘든 여정을 겪은 어머니, 아버지께 드리는 축하금”이라며 “광주시 재정 여력을 감안하되 최대한 지원가능 예산을 확보해 첫째 아이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신동헌 후보는 권진섭 광주시 개인택시조합장, 문종수 사무국장, 김관규 광주택시 노조위원장, 김석 명진교통 노조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시 택시업계의 어려움과 광주택시의 발전방안 등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통합콜센터 추진 △(가칭)택시업계의 고충을 논의하기 위한 택시발전위원회 설치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태전지구에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를 연결하는 ‘태전지구 진출입램프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동헌 후보는 “2019년까지 2만2200명이 태전지구에 입주예정인 상황에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에 태전지구에서 진출입할 수 있는 램프를 조속히 설치, 태전 JC에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태전지구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5/30 [21:3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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