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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여행사, 39만9000원 일본관광 상품 출시
부관페리로 밤바다를 보며 다녀오는 나가사키 요리여행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5/31 [02:4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파고다여행사(대표 남상욱) 등은 7월11일~14일 ‘품바와 함께하는 맛있는 일본 여행’ 상품(특별 할인가 39만9000원)을 출시했다. 3박4일 일정으로 단 한번만 진행하는 이번 ‘품바~여행’은 7월11일 오후 6시10분 부산에서 부관페리로 일본으로 출발한다.


▲ 후쿠오카 최대의 인공 해변공원인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     © 경기도민뉴스


7월12일 오전 8시 일본 시모노세키항에 도착, 후쿠오카 최대의 인공 해변공원인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 관광에 이어 중식 후 다케오 신사, 나가사키 평화공원(핵폭탄이 떨어진 곳이다)을 견학한다. 중식은 스테미나 타로(야끼니쿠 바이킹)을 제공한다.

▲ 나가사키 평화공원.     © 경기도민뉴스


견학 후 나가사키 일승관 호텔에 체크인, 스시 등 50여종의 호텔 뷔페식을 즐기고 품바공연이 이어진다.

7월13일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오우라 성당(서양식 목조건물), 구라바엔(서양식 목조건물,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무대로 유명), 나가사키 버스투어, 모지항 레트로, 관문대교 버스투어 등을 진행한다. 중식은 일본식 가마솥밥인 ‘가마메시정식’을 제공한다.

▲ 스테미나 타로(야끼니쿠 바이킹).     © 경기도민뉴스

오후 6시30분 귀국 부관페리에 탑승, 7월14일 오전 8시 부산에 도착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남상욱 파고다 관광 대표는 “선박으로 이동해 비행기의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페리의 다양한 선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핵폭탄 투하장소인 나가사키는 일제의 무모한 전쟁이 가져온 전쟁의 참화를 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현재는 전쟁의 상흔을 기념으로 간직하고 있으며 해안 항만도시답게 다양한 해산물요리가 유명하다.

문의=파고다 관광여행사(031-795-3311)

기사입력: 2018/05/31 [02:4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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