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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10년 제자리 신현초’ 공론화로 해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6/01 [06:45]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남궁형 광주시장 후보(바른미래당, 사진)가 10년째 제자리걸음을 걷는 신현초 설립 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겠다고 31일 주장했다.

신현초는 아파트 입주가 8월이지만, 문제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경주김씨 종중이 현재 대표자를 선임하지 못해 결정권자가 없어 해결주체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6월25일 종중회의를 통해 대표자를 선출하면 실마리를 풀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남궁형 후보는 31일자 언론 보도자료에서 ‘종중 대표자가 선정돼도 8개 건설회사와 신현초 설립을 바라는 학부모모임와 합의가 이뤄질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작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당사자는 아이들의 학습권이라고 지적한 남궁형 후보는 ‘사회적 공론화 과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신현초 설립을 바라는 학부모 모임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피력했다.

필요하다면 국가가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남궁형 후보는 ‘저출산 해결을 위해 연간 8조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시점에서, 학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가 방치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6/01 [06:4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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