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태전1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 계획
교통대책 추진단 회의…출퇴근 시간 드론촬영 교통량 측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6/11 [10:50]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가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한 단기방안으로 6월중 태전1지구 도시계획도로(중로1-17 등 6개) 개설(위탁)을, 8월에는 광남동 행정복지센터 앞(소로1-25호선 등) 도로개설, 12월에는 경안중~신장지사거리(중로1-13호선) 도로 확포장, 2019년 6월 태전IC 램프확장을 완료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광주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차 교통대책 추진단 회의’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했던 각종 도로개설 사업의 추진사항을 보다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번 5차회의에서는 출퇴근 시간대 드론촬영으로 정확한 교통량 측정과 분석을 통해 태전지구 내부의 교통상황에 따른 신호운영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등 광주시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하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연결램프 개설, 광남고등학교 앞(중로1-19호선) 도로개설은 2020년 6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정체구간인 광남생활체육공원 맞은 편 회전교차로 진입로 확장, 신장지사거리~삼동역(시도2호선) 도로확장은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가칭 중부IC 개설, 국지도 5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방안인 우회도로 개설은 국토부,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광주시는 앞서 교통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노선신설 6대(3번 버스 2대, 오포지역 학교 연계 4대)와 버스 7대를 증차했으며 각종 교통운영 체계 개선을 위해 옛 국도3호선 가감속차로 확보, 국도3호선 열미IC 교차로 개선, 곤지암 도자공원 앞 교차로 좌회전ㆍ유턴차로 확보, 신원에벤에셀 앞 좌회전 차로 추가확보 등을 완료했다.

박덕순 광주부시장은 “광주시의 교통난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해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항도 있지만 TF팀을 구성해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업으로 대안을 모색해 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11 [10:5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