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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CCTV, 성추행 피의자 검거 결정적 역할
신고 16분만에 경로추적 통해 성추행 30대 검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6/21 [13:08]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관제센터는 앞서 16일 새벽 2시30분쯤 여성 성추행 관련 긴급 무전을 수신했다.


경안동 광주초등학교 부근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검은색 옷차림의 30대 외국인 남성을 추적해 달라는 광주경찰서의 요청이었다.

관제센터 상주 경찰관과 관제요원은 사건 발생장소와 피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인근 CCTV 녹화영상 분석 작업을 실시했다.

관제센터 직원들은 CCTV 녹화영상 검색으로 사건접수 8분만에 피의자를 광주초등학교 중문에서 발견했다. 피의자는 경안근린공원. 경안 제2교차로를 거쳐 광주중앙고등학교 방향으로 도주 중이았다.

관제센터는 더욱 정확한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함께 도주경로를 경찰서에 전달했고 경찰은 새벽 2시48분쯤 광주중앙고등학교 정문 편의점 앞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

광주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노인 발견, 성추행 피의자 검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21 [13:0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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