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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마파크 ‘팀업캠퍼스’ 23일부터 가동
경기도, 212억원 들여 광주 곤지암에 야구 축구 캠핑장 조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6/22 [09:29]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야구, 축구, 캠핑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 테마파크 경기도 ‘팀업캠퍼스(team-up campus)’가 21일 준공식을 갖고 2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 일원 팀업캠퍼스에서 팀업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체 20만7430㎡ 규모 부지에 국비 20억원과 도비 192억원 등 모두 2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팀업캠퍼스는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 △축구장 1면 △풋살ㆍ축구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보조구장 △썰매장 △게이트볼장 2면 △2층 규모 복합스포츠체험관 △27면 규모 캠핑장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복합스포츠체험관 1층은 야구장 지원을 위한 덕아웃과 회의장으로 사용하며, 2층에는 야구ㆍ승마ㆍ사격 등 스크린체험 시설, 어린이 스포츠 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옥상에는 관람, 휴게공간, 부대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야구장과 축구장 등은 사전예약과 유료로 이용 가능하며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은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캠핑장은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캠핑을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 22동의 글램핑장과 5동의 캐빈으로 구성했다.

경기도는 팀업캠퍼스를 단순한 생활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교육의 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홍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종성ㆍ소병훈 국회의원, 정윤경ㆍ권태진ㆍ장동길ㆍ박광서 경기도의원, 박덕순 광주부시장,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 김병지ㆍ송종국 전 축구 국가대표, 시흥 소래고야구단 등 150명이 참석했다.

□ 팀업캠퍼스 개요
△위치=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 일원
△공사 기간=2015년 3월~2018년 6월
△규모=부지면적 20만7430㎡(≒6만2747평), 건축연면적 4630㎡(≒1400평)
△사업비=212억원(국비 20억원, 도비 192억원)
△주요시설=야구장(3면), 축구장, 다목적구장(축구ㆍ풋살), 게이트볼(2면), 배드민턴(실외), 서바이벌게임, 캠핑장(캐빈5, 글램핑 22면) 등
 
□ 추진 경위
△곤지암 스포츠밸리 조성 추진계획 보고(2015년 3월30일)
△지방재정투자심사(2015년 7월29일)
△도시관리계획변경, 기본ㆍ실시설계 용역 집행계획 보고(2015년 12월8일)
△환경ㆍ교통ㆍ측량ㆍ도시관리계획 등 5개 용역 착수(2016년 1월~3월)
△광주시의회 의견청취(찬성), 주민공람 공고(2016년 6월28∼7월13일)
△사업명칭 변경(곤지암 스포츠 밸리→팀업캠퍼스)(2016년 8월1일)
△도시관리계획변경, 도시계획시설변경 결정ㆍ고시(2016년 11월7일)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2016년 11월25일)
△시설공사 계약(2017년 4월5일) / 착공(4월7일) / 기공식(5월15일)
△관리위탁 운영업체 선정ㆍ계약(SCG스포츠)(2017년 8월1일)
△시설공사 완료(2018년 5월31일)
 
기사입력: 2018/06/22 [09:2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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