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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송정동 맞춤형 정비사업 선정
주차장 정비ㆍCCTV 설치 등 지역공동체 회복 지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6/28 [06:12]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가 광주시 송정동, 양주시 산북동, 연천군 전곡리를 2018년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는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고 올해 맞춤형 정비사업에 응모한 총 5개 후보지 가운데 이들 3개 지역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3개 지구는 건축 후 30년이 넘은 주택의 비율이 40% 이상인 쇠퇴지역으로 기반시설도 부족하고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도시재생사업이 절실한 지역이다. 평가위원회는 현장실사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주민참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은 뉴타운 해제지역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낙후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주차장 정비, CCTV 설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과 같은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지역공동체 회복과 마을정비 등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이들 3개 지구에 각각 도비 2000만원과 시군비 4700만원 등 총 6700만원을 들여 마을단위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3개지구는 앞으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수립한 마을단위 정비계획을 국가공모사업에 응모하게 된다.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는 2013년~2017년 총 22개지역에 정비계획 수립비 6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중 안양 박달, 성남 수진 등 16개지역이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64억원을 확보, 연차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추진실적(국비 363억8000만원 확보)
□ 정비계획 수립비 지원=도비 6억3000만원(11개시 22개지역)
△2013년(10개지역)=시흥 은행, 시흥 거모, 남양주 군장, 수원 매산, 의왕 금천, 성남 단대, 평택 신장, 평택 안정, 오산 오매, 안양 관양2
△2014년(3개지역)=성남 태평2, 성남 태평4, 안양 새마을
△2015년(4개지역)=성남 수진, 안양 박달1, 남양주 호수, 오산 남촌
△2016년(2개지역)=시흥 대야, 의왕 부곡
△2017년(3개지역)=시흥 신천, 김포 양곡, 의정부 호원
 
■ 정비계획 실행사업비 지원=도비 98억원(9개시 16개지역, 국비 363억8000만원)
△수원 매산=7억5000만원(25억원)
△성남 단대=7억5000만원(24억9000만원)
△의왕 금천=7억9000만원(26억3000만원)
△남양주 군장=7억8000만원(26억원)
△평택 안정=7000만원(5억5000만원)
△시흥 은행=7억6000만원(25억2000만원)
△시흥 거모=4억8000만원(16억원)
△오산 오매=7억7000만원(25억7000만원)
△안양 관양2=8억6000만원(28억7000만원)
△안양 새마을=6000만원(2억원)
△오산 남촌=9억원(30억원)
△평택 신장=7억5000만원(25억원)
△성남 수진=9억원(30억원)
△남양주 호수=5000만원(3억5000만원)
△김포 양곡=1억5000만원(20억원)
△안양 박달1=9억9000만원(50억원)
 
기사입력: 2018/06/28 [06:1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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