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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자체장, 취임식 미루고 재난 지휘
태풍 ‘쁘라삐룬’ 상륙…광주 빗길 미끄러짐 추정 교통사고
여주 159.0mm, 경기 110.2mm…최고 300mm 더 내릴수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7/02 [09:4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에 상륙, 수도권과 동해안으로 영향을 끼치면서 경기도는 6월30일 0시~7월2일 오전7시 평균 110.2mm의 비가 내렸다.

2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누적 강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여주(159.0mm)이며, 화성(147.5mm), 안성(145.5mm), 용인(142.5mm), 수원(129.0mm)이 다음으로 비가 많이 내렸다.


▲ 7월1일 오전 11시40분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광주JC 부근 25인승 버스 사고.     © 경기도민뉴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머물고 있고,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 경기도에는 3일까지 100~250mm, 많은 곳은 30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도와 각 시군은 비상 1단계 근무 속에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공사장 등 피해 취약지역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경기도 24개시군 210곳의 배수펌프장에 대한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7월1일 오후 2시50분 화성 매송면 노후주택 지붕 일부 파손.     © 경기도민뉴스

태풍의 상륙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대비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사건사고 / 안전조치 현황>
■ 7월2일 오전 7시25분 연천군 군남면 교차로에서 25인승 군용 미니버스가 빗길 미끄러짐 추정 신호등을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군인 20명 병원 후송.
■ 7월2일 0시5분 양주시 삼숭동 주차차량 나무 쓰러짐(안전조치)
■ 7월1일 오후 2시50분 화성 매송면 노후주택 지붕 일부 파손
■ 7월1일 오전 11시40분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광주JC 부근 25인승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짐 추정 사고로 승객 12명 병원 이송.
■ 7월1일 오전 9시47분~오후3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침수 배수작업(10톤)
■ 6월30일 오후 2시15분 화성시 향남읍 백토리 주택 지붕에 나무 쓰러짐(안전조치)

■ 소방출동(소방동원 인력 23명/140명, 장비 6대/42대)
△배수지원 4개소/18톤(파주1/1, 용인1/10, 안산1/5, 안양1/2)
△안전조치 32건(수원1, 고양2, 화성2, 안산4, 시흥2, 군포2, 남양주1, 여주5, 양평1, 평택3, 이천1, 광주2, 용인2, 의정부1, 오산1, 안양1, 양주1)
△차량이동
고양시 등 14개시군 하상주차장 차량 1112대 이동 조치
자력 1076대(고양 17, 남양주 127, 안양 50, 평택 40, 의정부 169, 광주 50, 이천 21, 안성 43, 구리 446, 포천 40, 여주 35, 양평 30, 동두천 3, 가평 5)
견인 36대(안양 25, 광주 3, 포천 8)
△배수펌프장 가동(3개시 8개소)
남양주 2(문화촌, 퇴계원), 화성 4(남양, 발안, 황계, 서신), 광주 2(양벌1, 장지)

 
 
<누적강수량(6월30일 0시~7월2일 07시, 경기도 평균 110.2mm, 기상청 자료 재구성)>
△여주=159.0 △화성=147.5 △안성=145.0 △용인=142.5 △평택=141.5 △이천=133.0 △광주=132.5 △수원=129.0

 
기사입력: 2018/07/02 [09:4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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