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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실종 중학생,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실종 지점에서 20km 떨어진 수자원본부 선착장 부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7/03 [06:24]

<3보>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중학생이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소방 등 수색단은 6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수자원본부 선착장 부근 팔당호에서 중학생이 숨진 채 물위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실종 중학생의 발견 장소는 최초 실종 지점에서 20km가량 떨어진 지점으로, 발견 당시 교복 상의에 운동복 하의를 입고 있었고, 교복에는 명찰이 달려있었다.
 

숨진 중학생은 7월2일 오후 5시15분쯤 곤지암천 쌍용교에서 떨어트린 우산을 주우러 폭 20m짜리 하천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실종 당시 광주에는 시간당 최대 67.5mm의 폭우가 쏟아졌었고, 호우로 하천의 유속 증가와 수심도 깊어졌었다.

경찰과 소방을 중심으로 한 수색단은 연인원600여명, 핼기 2대, 모터보트 10여대를 동원했었다.


<2보> 광주 실종 중학생 수색작업 속개
대규모 인력ㆍ장비 투입…7개구간 나눠 수색 나서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7월2일 오후 5시15분쯤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쌍문교 아래 곤지암천에서 실종된 중학생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4일 오전 5시30분부터 수색인원 210명을 동원, 7개구간으로 나눠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현장지휘소는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마을회관에 차렸다.



■ 수색인원=210명
△광주소방서 120 △의소대 60 △특수대응단 11 △중앙구조대 11 △하남구조대 3 △양평수난구조대 2 △수자원본부 3

■ 동원장비=14대(펌프2, 탱크1, 구조공작1, 장비운반1, 특수대응단2, 기타5)


■ 보트=양평수난구조대(모터보트1대), 중앙구조대(고무보트1대), 특수대응단(고무보트1대), 광주구조대(고무보트1대), 환경청(모터보트1대), 민간모터보트3대

■ 수색구간
△1구간=쌍용교→용수교 : 곤지암센터(곤지암, 도척의소대) 8
△2구간 용수교→섬뜰교 : 초월센터(초월의소대) 16
△3구간 섬뜰교→지월새마을교 : 오포센터(오포의소대) 7
△4구간 지월새마을교→지월교 : 능평센터(능평의소대) 7
△5구간 지월교→서하교 :경안센터(광남, 남한산성의소대) 13
△6구간 서하교→광동교 : 퇴촌대(남종의소대) 4
△7구간 광동교 → 팔당대교(퇴촌의소대)
광동교→관리교(수자원본부)→팔당호(양평수난구조대)→팔당대교(하남구조대) 수색(보트 및 헬기이용)

 



광주 곤지암천 급류 휩쓸려 중학생 실종
경찰ㆍ소방, 곤지암천 쌍문교~경안천 일대 수색 중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중학생이 급류에 실종,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 광주 곤지암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중학생을 수색하는 경찰과 소방당국.     © 경기도민뉴스

2일 오후 5시15분쯤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쌍문교 아래 곤지암천에서 중학생 여모(초월중 1학년)군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지만 3일 오전6시 기준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실종 여군이 쌍문교 근처 산책로에서 하천에 떨어트린 우산을 줍기 위해 친구 1명과 함께 폭 20m짜리 하천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곤지암천은 평소 깊이가 1m정도지만, 이날 호우로 물이 크게 불어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곤지암천~경안천 일대를 수색 중이다.

기사입력: 2018/07/03 [06:2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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