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 하남지역위원장, 당원 폭행 논란
‘징계요구서’ 제출 VS. ‘선거전략 차이 따른 의견충돌’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7/03 [16:06]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 주요 당원인 L(57)씨가 이번 지방선거 준비를 앞두고 지역위원장으로부터 폭언ㆍ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L씨는 2일 지역위원장의 징계를 요구하는 문서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지역정가와 징계요구서에 따르면 지역위원장은 선거운동 개시 직후인 5월31일 오전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L씨를 건물 계단으로 불러내 욕설과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지역위원장은 “중앙당에서 경위를 설명하라기에 설명했다”며 “선거 전략을 놓고 서로 의견이 달라 충돌을 빚은 것일 뿐, 폭행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L씨는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당시) 시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었다.

기사입력: 2018/07/03 [16:0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