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바리스타교실과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정 사랑나눔 바리스타교실은 하남시민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총 64명의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바리스타 교육(자격증 취득반)을 지원했다.

2018년은 총 4기를 운영하며, 매 기수 12명의 교육생에게 바리스타 2급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6월28일 경정 사랑나눔 바리스타교실 2기 수료식과 체력증진교실 종강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