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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도 ‘서양평 IC’ 설치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심의 통과…양평군ㆍ주민 총력 결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7/05 [12:19]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에 지역 숙원이었던 ‘서양평 IC’가 추가 조성된다.
 
▲ 서양평 IC 평면도.     © 경기도민뉴스

양평군은 5일 ‘서양평 IC’ 추가 설치를 위한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가 최종 통과(7월3일 개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양평 IC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평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양평군에서는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에 설치를 건의해왔으나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

양평군은 2017년도 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IC 형식 변경 등을 통해 경제적 타당성을 최대한 확보한 재산정 검토서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또 다시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양평군과 주민의 지속적인 건의와 설치를 위한 양보 등에 힘입어 서양평IC는 총사업비 변경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평군-한국도로공사 협약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양평군은 예측하고 있다. 사업비 분담은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국토부 지침에 따라 반영 예정이다.

서양평 IC는 양평~화도 고속도로 건설 서종 2터널과 양서터널 사이 양서면 목왕리에 양방향 하이패스 IC로 설치한다. 군도 1호선과 접속, 추진중인 양평~화도 고속도로 건설공사 준공 예정기간인 2020년 12월까지 완공 예정이다.

양평군은 서양평 IC 개통으로 주말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6호선의 교통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양서면 일대 도로 교통흐름이 크게 종하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 양평군 서부지역의 수도권으로의 교통접근성 향상으로 인구유입과 민간주도 지역개발 가속화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입력: 2018/07/05 [12:1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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