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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면, 3년간 인구 1444명(55%) 늘어나
5월31일 기준 1925세대(4047명)…환경ㆍ육아지원 등 유인책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7/05 [14:00]
[여주/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여주시 강천면이 2018년 5월31일 기준 1925세대,  404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주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3년동안 강천면 전입 인구는 1444명(55%)이 늘었다. 여주 강천면의 인구유입 증가는 주변의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전원주택단지가 늘어난 것과, 다양한 지원시책 때문으로 여주시는 분석하고 있다.
 
▲강천면은 살고싶은 곳,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인기가 높다.     © 경기도민뉴스


강천면은 남한강과 주변의 유려한 산세가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전망대ㆍ팔각정자ㆍ산림욕장을 갖춘 마감산과 남한강 속의 강천섬 등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놀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여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수도권의 남이섬’이라는 평가를 받는 강천섬은 남이섬의 1.5배 규모로 멸종위기였던 단양쑥부쟁이가 자생한다. 봄에는 목련, 가을는 은행나무길이 이미 꼭 들러야봐야 할 명소로 힐링족들에게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도권의 남이섬 이라고 불리는 강천섬은 남이섬의 1.5배 크기로 멸종위기였던 단양쑥부쟁이가 자생하며, 봄에 피는 목련과 가을에 만나는 은행나무길로 유명하다.      © 경기도민뉴스


남한강변을 따라 어우러진 자전거 길, 산책로와 함께 인근 캠핑장도 캠핑족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주시는 이같은 자연풍광에 더해 2023년 여주역~서원주역을 잇는 경강선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비 5299억원) 완공과, 강천역 등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는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 아이 500만원, 셋째아이 이상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강천면주민협의체’는 초중고대학생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주시 강천면은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앞서 2월부터 ‘강천면 생활 안내책자’를 배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각종 생활민원에 대한 안내도 곁들여 전입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박상림 여주시 강천면장은 “강천면은 도시민이 정착하기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춘 데다 다양한 지원혜택으로 농촌인구 감소 추세속에서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입자를 포함한 강천 주민들의 혜택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05 [14:0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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