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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증안리약초마을’,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출시
액상즙ㆍ천연분말ㆍ침출차 개발…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앞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7/17 [16:43]
[양평/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양평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이사장 이부산)은 채소의 왕으로 알려진 아스파라거스를 자연 그대로 담은 아스파라거스 가공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스파라거스 가공품은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과 증안리약초마을의 전통비법을 더해 맛과 향이 뛰어난 제철 아스파라거스를 △액상즙 △천연분말 △침출차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했다.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오는 아스파라거스는 ‘귀족 채소’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고소득 작물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생육 특성상 출하 시기가 집중되고 내수경기 위축까지 맞물려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증안리약초마을은 재배과정에서 외관상 이유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아스파라거스를 가공식품으로 개발,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숙취 해소, 고혈압 예방, 자양 강장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아스파라거스 천연 분말은 밥, 국, 찌개, 고기요리, 스프, 나물무침, 샐러드, 주스, 전, 죽 등 모든 음식에 넣어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7/17 [16:4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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