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학동물류단지 설명회, 주민 반발 파행
“초월물류단지 이어 학동물류단지 들어서면 교통지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8/01 [19:15]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 학동물류단지(학동리 산 164번지) 조성을 위한 합동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파행을 겪었다.
 

1일 오후2시 광주시 초월읍사무소 3층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초월읍 학동리 주민은 설명회 시작 15분쯤 반대를 외쳤다.

이중 일부 주민은 거친 욕설과 함께 사업설명회 자체가 주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주민들은 이미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자랑하는 초월물류단지가 들어서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불 보듯 뻔 한데, 또 다시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주민들을 극심한 고통 속에 몰아넣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시행사 남이주식회사는 이날 △친환경공법 적용 △3번국도~물류단지(3km) 구간 4차선 확포장(400억원 투입) △도시가스 공급 △마을회관 신설 등 지원대책도 내세웠지만 주민반응은 차가웠다.

학동물류단지는 18만9453㎡에 2800억원을 들여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기간은 2015년 1월~2020년 3월이다.

시행사측은 물류단지로 인한 일자리 2200개 창출, 연간 세수입 130억원 등을 주장하고 있다.


<광주시 물류단지 현황>
 
△초월물류단지(완료)
△도척물류단지(완료)
△직동물류단지(토지보상 중)
△오포물류단지(토목공사 중)
△중대동 물류단지(실시계획승인 신청중)
△학동물류단지(실시계획승인 신청전)
△신대물류단지(실수요검증 부결)
△퇴촌물류단지(실수요검증 부결)
△봉현물류단지(실수요검증 부결)
 
기사입력: 2018/08/01 [19:1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