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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 영재학생-태국왕립과학영재학교, 교류
7월23일~28일 첨단과학 분석 장비 등 활용ㆍ견학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8/02 [13:30]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 남한고등학교 영재학급 학생 8명(2학년)이 7월23일~28일 태국 라용(Rayong) 지역의  태국왕립과학영재학교(Kamnoetvidya Science Academy, KVIS)를 방문했다.




태국왕립과학영재학교(KVIS)는 이공계 분야 육성에 관심이 많은 Maha Chakri Sirindhorn 공주가 2015년에 설립한 학교다.




우리나라 KAIST, 경기과학고등학교(GSHS), 홍콩, 싱가포르, 미국, 호주, 러시아 등 세계 유수 영재교육기관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이공계 분야 영재교육 특화 교육기관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KVIS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4박6일 동안 남한고 영재학급 학생들은 KVIS 학생과 함께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해 물리, 수학, 생물학, 사회과학 수업을 들었다. BBC News Producer의 강연을 듣고, 다가오는 미래의 신기술(The Up and Coming Technologies)에 대한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업에도 참여했다.




전자현미경(SEM)을 활용해 고무나무 씨앗, 나뭇가지, 곰팡이 등을 분석하기도 했다.

왕찬(Wang Chan) 숲 프로젝트, 맹글로브(Mangrove) 숲 탐험을 통해 기후에 따른 식생, 해양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고, 우리나라 POSTECH, KAIST 같은 연구 기관인 VISTEC을 방문해 첨단과학 분석 장비들을 살폈다.

국제교류를 통해 남한고 영재학급 학생들은 다른 나라 영재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살펴보면서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였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필요한 의사소통능력과 국제적 마인드를 체득했다.


남한고는 겨울방학동안 태국왕립과학영재학교(KVIS) 학생들을 초청, 홈스테이를 하면서 국제교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방문에는 박완규 교장, 김유상 교무기획부장, 안부영 창의융합정보부장이 함께했다.

기사입력: 2018/08/02 [13:3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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