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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황순원 문학제’ 9월7일~9일 개최
나의 첫사랑 이야기 공모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8/07 [15:25]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과 경희대학교가 9월7일~9일 양평군 서종면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제15회 황순원문학제’를 개최한다.



문학제는 황순원문학 세미나,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ㆍ그림 그리기 대회, 나의 첫사랑 이야기 공모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7일 오후1시~4시 황순원문학관 강당에서 황순원학회가 주최하는 문학 세미나는 ‘첫사랑 문학마을 조성을 위한 황순원문학 학술세미나’를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는 박이도 황순원기념사업회 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김종회 교수(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소나기마을 촌장)의 기조발제, 정과리 연세대 교수(주제 프랑스 문학에 나타난 첫사랑-별, 어린 왕자 등)가 발표한다.

2부에는 전수용 이화여대 교수(주제 영미문학에 나타난 첫사랑 톰 소여의 모험, 위대한 개츠비, 폭풍의 언덕 등), 유동환 건국대 교수(주제 첫사랑 문학마을 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 적용방안)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4시부터는 소나기마을 문학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9월8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하는 백일장과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당일 백일장의 시제(詩題)와 그림 그리기의 화제(畵題)를 발표한다.

백일장 대상 1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그림 그리기 대상 1편은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각 부문 최우수ㆍ우수 각 4편, 가작 20편을 시상한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경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문학분야 입학 특기자 전형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9월9일 오전 10시부터 문학강연,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나의 첫사랑 이야기 공모전과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은 이날 진행한다.

문의=황순원 문학관(031-773-2299)
기사입력: 2018/08/07 [15: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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