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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6박7일 광주 곳곳 누벼
남한산성 팔당호 앵자봉 능평리 경안천 등 주민의견 수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8/08 [13:52]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이 휴가를 이용, 광주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시정 구상에 나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8월1일~7일 휴가기간 동안 광주 지역을 직접 걸어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민생현장을 살폈다.

남한산성면에서 출발한 신동헌 광주시장은 광주시가 발굴해 추진한 ‘한양 삼십리 누리길’ 12km를 걸었다. 휴가 복귀 후 한양 삼십리 누리길 조성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어 사전답사를 한 셈이 됐다.

초월읍 서하리 해공로에서 출발해 퇴촌 정지리 방면으로 민생현정을 둘러봤으며 이어 팔당물안개공원, 팔당호수, 수청1리 계단식 논도 둘러봤다.


광주팔경 중 하나인 앵자봉을 찾아 등산 후 인근 우산리, 장심리, 건업리 이장 등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도척면에서는 돼지 사육농가를 방문, 사육환경을 살펴보고 한우 농가와 마을회관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휴가 마지막 날에는 박덕동 경기동의원과 함께 경안천을 따라 걸으며 오포읍으로 이동해 능평리와 신현리 일대를 돌아봤다. 능평리 이장단을 만나 난개발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광주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돌아다니며, 차를 탔을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며 “휴가기간 중 청취한 의견들을 모아 어떻게 해야 오직 광주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정이 될지 더 많이 고민하고 검토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8/08 [13:5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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