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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99mm, 하남 주택침수 30세대
경기도, 29일(20~70mm) 30일(20~50mm) 예측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8/29 [08:5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평균 200mm가 내린 이번 폭우에 하남에서만 30세대가 주택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 피해로  하남에서는 2세대 3명(1세대 1명 인근찜질방, 1세대 2명 본인상가)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경기도가 29일 발표한 호우피해 집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이재민은 9세대 21명(표1)이었다.

경기도는 강한 비구름대는 대부분 동쪽으로 빠져 나갔고, 북한쪽에서 경기 북부지역으로 약간 남아 있으나, 29일 오전8시경이면 대부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29일~30일은 장마전선 형태의 비구름대가 남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29일(20~70mm), 30일(20~5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측했다.

공공시설은 안성시 지방도 306호선 법면유실 등 4개소, 과천시 도로침하(문원동 새마을회관 직경 1m, 복구완료 22:00) 등이 있었다.

사유시설 중 주택침수는 11개시 215세대(조치완료, 표2)였다. 농작물 침수는 여주시 능서면 양거리 등 2개소 7동(1개소 피해사항 조사 중)과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1개소 8동 등이었다.

차량침수는 안양천변 비산교 밑 우회도로(2대), 과천시 상하벌 지하차도(1대), 3단지 구리안길(1대)였다. 교통통제는 수원시 등 7개시 18개소(통행재개, 표3)였다.
 

<표1. 경기도 이재민 현황(경기도 자료 재구성)>
△과천시=1세대 2명(갈현마을회관 이주, 구호품 지원)
△하남시=2세대 3명(1세대 1명 인근찜질방, 1세대 2명 본인상가)
△고양시=1세대 2명(장항1동 마을회관, 구호품 지원)
△김포시=1세대 1명(인근 이웃집)
△시흥시=4세대 13명(2세대 8명 친척집, 2세대 5명 시흥시 평생교육원)
 
<표2. 경기도 주택침수 현황(경기도 자료 재구성)>
△성남=5 △하남=30 △군포=2 △부천=19 △고양=68 △안산=25 △구리=7 △안양=5 △시흥=21 △김포=32 △과천=1

<표3. 경기도 교통통제 현황(경기도 자료 재구성)>
△수원 오목천 지하차도 1개소
△용인 영덕동 오산천 우회도로 등 2개소
△오산 누읍동 오산천 잠수교 1개소
△고양 고양대로 등 2개소
△안양 비전지하차도 등 2개소
△성남 하탑지하차도 등 5개소
△과천 과천대로 등 5개소

<표4. 경기도 배수펌프장 현황(경기도 자료 재구성)10개시군 68개>
△고양=8 △부천=5 △안양=1 △남양주=4 △의정부=6 △시흥=6 △김포=13 △이천=6 △광주=9 △광명=4 △하남=2 △구리=2 △여주=1 △양평=1

<표5. 경기도 누적강우량(8월26일~29일 06:00, 평균 199mm)>
△여주=315.0 △이천=312.0 △고양=306.0 △안성=264.0 △의정부=248.0 △용인=247.0 △김포=238.0 ㅍ양주=224.0 △안양=222.0 △포천=215.0 △가평=209.0 △의왕=201.0

 

기사입력: 2018/08/29 [08: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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