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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제2체육관, 실내로 빗물 스며
배수불량에 폭우피해…정확한 피해규모 파악 못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8/29 [14:21]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종합체육관과 제2체육관이 28일~29일 폭우에 피해를 입었다. 특히 제2체육관은 지붕의 우수관이 넘치는 폭우를 미처 배수하지 못해 실내로 역류하는 피해를 입었다.


▲ 벽면을 타고 흘러내린 빗물흔적이 역력한 하남 제2체육관.     © 경기도민뉴스

하남도시공사는 29일 침수피해 규모를 파악중이지만, 수도권 일대가 폭우에 의한 피해를 입어 전문 업체를 찾지 못해 정확한 피해규모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28일 시민의 연락을 받고 제2체육관을 찾았던 강성삼 하남시부의장은 “우수관을 타고 빠져나가지 못한 지붕의 빗물이 벽면을 타고 폭포수처럼 쏟아져내렸다”고 말했다.

강성삼 하남시부의장은 “비 피해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 만큼, 이번 기회에 완벽하게 보수해 주민들이 운동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하남도시공사측에 주문했다.


▲ 하남종합체육관을 찾아 비 피해를 파악하는 강성삼 하남시부의장.     © 경기도민뉴스

하남도시공사측은 앞서부터 침수피해가 이어지자, 전문 업체의 견적을 받아 보수하려던 중 이번 폭우로 피해가 더 커졌다며 “즉각 예산을 배정받아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다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로 하남시체육회가 입주한 종합체육관도 곳곳에 빗물이 새는 등 피해를 입었다.
기사입력: 2018/08/29 [14:2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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