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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의정역량 강화 국내연수 실시
의정 실무 교육을 통한 의회 역량강화·선진도시 우수사례 발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8/29 [13:31]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의 일정으로 전라남도 순천시, 여수시, 구례군 일원에서 8대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양평군의회는  8대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경기도민뉴스

이번 연수는 제254회 제1차 정례회(2018. 9. 3. ~ 9. 20.)를 대비하여 의정 실무 교육을 통한 의회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국내 선진도시 비교시찰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순천시의회를 방문해 지역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이어서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순천만관리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사항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이후 국가정원 곳곳을 탐방하면서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지방의회연구소 손석창 교수와 전영복 교수를 초청해 의정 실무 교육 시간을 갖고 오전에 예산·결산심사 기법과 오후에 행정사무감사·조사 기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9월 정례회를 앞두고 진행된 만큼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는 등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첫날과 둘째날에는 자체 세미나 시간을 갖고 주요 현안사항과 의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토론과 질의응답 등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날에는 국내 최초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인 구례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각종 제조 공방들과 지원센터 등을 둘러보며 친환경 식품 가공·유통 공정 및 문화 공간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의원들은 구례 자연드림파크로 인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된 점에 주목하며 양평군에 맞는 발전 모델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정우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전문지식과 선진 정책을 활용해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양평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29 [13:3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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