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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세 분할납부 자동화 최우수상
납세자ㆍ담당자, 단 한번 분납 신청ㆍ입력으로 자동화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9/04 [12:58]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가 경기도 주최 ‘2018년 경기도 체납업무 연찬회 우수사례 발표’에서 ‘일시납이 어려운 체납자를 위한 분할납부 자동화 관리시스템 구축’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일시납이 어려운 체납자들의 분할납부 신청이 증가하고 있지만 장기ㆍ소액 분할납부 신청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미흡해 시민불편과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했다.

광주시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자체 자동화 관리시스템을 구축, 앞서 4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스템은 분납약속일 사전 안내문자 발송, 수납확인 문자, 약속 미이행자에 대한 독촉 안내문자 발송을 모두 자동화했다. 납세자는 단 한번 분납신청으로, 담당자도 단 한번 분납정보 입력으로 자동화했다.

광주시의 분할납부 자동화 시스템은 지방세 분야에서 5개월 동안 829건(1억8200만원)을 자동 징수했다. 9월부터는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운영해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04 [12:5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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