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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기간 3개 민자도로 무료통행
9월23일~25일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9/10 [09:3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23일~25일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 무료통행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일산대교 전경(일산대교 홈페이지 갈무리).     © 경기도민뉴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으로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과 연계, 경기도민들의 편의성 증대와 이용 확대를 위한 것이다.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는 ‘지방도’이므로 개정법령의 적용을 받지는 않지만,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 이용자들의 혼란방지와 편의증진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면제정책에 동참해오고 있다.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영동ㆍ서해안ㆍ외곽순환ㆍ수원~광명 등 4개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외곽순환ㆍ수원~광명 등 2개고속도로와 접속해 사실상 고속도로와 유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무료통행 적용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8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2200원이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안 일산대교 17만대, 제3경인 46만대, 서수원~의왕 40만대 등 약 103만대의 통행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받게 될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산대교 2억원, 제3경인 5억원, 서수원~의왕 3억원 등 총 1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10월3~5일)에는 총 101만대가 9억9000만원의 혜택을, 올해 설날 연휴(2월15~17일)에는 총 94만대가 9억3000만원 가량의 무료통행 혜택을 봤다.
기사입력: 2018/09/10 [09:3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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