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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하남시 빚 늘어…재정진단 필요”
<하남시의회 행감> 민원ㆍ행정 ‘원스톱’ 처리 시스템 구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9/11 [15:56]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박진희 하남시의원(행정사무감사 특위위원장)은 10일 부서별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의 전반적인 예산 분석을 바탕으로 문제점 지적과 대책 마련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 박진희 하남시의원이 1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접 만든 PPT자료를 제시하며 하남시 재정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박진희 위원장은 “세외수입 체납액 336억원, 고액체납액 68억원, 소송패소에 따른 비용 9000여만원 등의 채무를 줄이고, 집행하지 못한 하남시청 각 부서별 불용액 등을 포함해 수백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면 하남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투자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채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남시 재정을 예측할 수 있는 재정진단 분석에 관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황산지하차도 공사로 인한 민원에 대해서는 “교통체증은 교통행정과에서 처리하고, 인도 공사는 건설과에 담당하는 등 한 사업에 여러 부서가 관련, 오히려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민원과 행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행정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박진희 위원장의 지적에 대해 연제찬 하남부시장은 재정진단 분석 등 관련 연구용역 추진을 약속했다.

박진희 위원장은 이날 직접 하남시 분야별 통계자료를 준비, 하남시 전반적인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기사입력: 2018/09/11 [15: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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