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시-LH,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합의
송파구간 방음터널 VS. 하남구간 방음벽…형평서 제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9/13 [12:47]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례북측도로에 방음터널을 설치하기로 극적 합의했다.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설치는 ‘하남감일 B7블록 입주예정자 협의회’의 숙원 중의 하나였다.


하남시-한국토지주택공사(감일사업단)-하남감일 B7블록 입주예정자 협의회 대표는 12일 하남시청 소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위례북측도로에 설치예정인 방음벽을 방음터널로 변경ㆍ시공하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했다.

하남감일 B7블록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위례북측도로 서울 송파구 구간은 방음터널로 시공하면서도, 하남감일 B7블록 구간은 방음벽으로 시공하는 것에 대해 형평성 등을 문제 삼아 2017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추민규ㆍ김진일 경기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장, 하남시의원들이 모두 방음터널 설치를 촉구했었다.

하남시는 하남감일 B7블록 입주(2019년 6월)까지 방음터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
 

<위례지구 북측도로 현황>

△위치=하남시 학암동~서울 송파구 마천동
△구간=폭 30m, 길이 2378m(터널430m, 지하차도 440m 포함)
△공사기간=2015년 10월~2018년 12월

 

 
기사입력: 2018/09/13 [12:4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