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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개 육류수산물업체, 단속 적발
경기도 특사경 338개 업체 점검…64건 형사입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9/18 [07:09]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338개 추석 성수식품 제조ㆍ유통ㆍ판매(수산물제조ㆍ가공=55, 축산물 취급=283)업체를 대상으로 8월20일~9월10일 실태 점검에 나서 65개업체 71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 경기특사경 점검단속 장면.     © 경기도민뉴스

위반행위는 △제조일자ㆍ유통기한 등 허위표시 6건 △중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7건 △기준ㆍ규격 위반 4건 △무허가ㆍ미신고 영업 10건 △판매금지 위반 3건 △검사기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2건 △기타 3건 등이다.

광주시 A식육포장처리업체는 무허가로 위생기준도 없이 포장육을 생산ㆍ판매했고, B수산물 제조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수산물을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C수산물 제조가공업체는 8월에 생산한 제수용 동태포를 9월에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했다가 적발됐다.

군포시 D업체는 비위생적 작업장에서 떡류 제품을 생산했고, 여주시 E축산물판매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특사경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얼음막 코팅을 두껍게 하는 수법으로 제품의 실 중량을 속여 파는 2개 수산물제조업체도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입건하고 7건은 관할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9/18 [07:0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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