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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도의원, 광주 중대물류단지 중단 촉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9/20 [17:05]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박관열 경기도의원(광주2, 민주당, 사진)이 20일 방송 KFM 경기방송 박철쇼 ‘릴레이 토크’에 출연, 중대물류단지 사업 즉각 중단을 주장했다.

중대물류단지는 당초 2014년 성남시 운중동에 8만㎡ 규모로 추진하다가 성남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된 후 광주시 중대동 산 21-1번지 일원 25만여㎡에 추진하고 있다.

박관열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23개 물류단지 중 광주시에 이미 6개나 들어와 있어 주민들의 교통ㆍ환경 불편이 매우 크다”며 “왜 성남시에서 좌절된 물류단지까지 광주시에 들어와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시민들 주거환경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물류단지 추진 초기 단계에 주민들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절차가 없어 매번 주민갈등이 불거지고 있다”며 물류단지 입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했다.

박관열 경기도의원은 광주시의 물류단지 집중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통해 물류단지법 개정을 추진, 물류단지 실수요검증단계에서 기초자치단체가 의견청취와 협의 대상으로 포함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광주시민들은 물류단지 입지에 따른 3번국도와 장호원 고속도로의 정체, 최근 대규모 인구유입에 따른 교통 혼잡, 소음ㆍ분진,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물류단지 입지를 반대하고 있다고 박관열 경기도의원은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8/09/20 [17:0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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