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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하남시의원, 방진막 없는 아파트 공사 경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9/21 [09:30]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방미숙 하남시의장, 정병용ㆍ김은영ㆍ이영아ㆍ김낙주ㆍ오지훈 하남시의원은 시민들의 제보에 따라 19일 하남미사강변 신안인스빌 아파트 공사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하남시의원들은 이 아파트가 방진막 설치 없이 페인트 스프레이 건을 사용, 비산먼지 발생 등으로 주민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하남시의원들은 또 외벽 콘크리트 연마 그라인딩 작업을 할때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야외 케이스를 사용해야하는데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미숙 하남시의장은 “스프레이 공법을 강하게 규제하고, 하남시에서도 철저한 현장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병용 하남시의원은 “페인트 스프레이 건 사용으로 발생한 비산먼지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기사입력: 2018/09/21 [09:3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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