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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지역 물류단지 조성 반대성명
“지역주민 의견 반영한 물류단지 조성계획 수립”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0/02 [06:32]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가 10월1일자로 광주지역 물류단지 조성과 관련,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10월1일 성명에서 ‘광주에는 이미 2개의 물류단지가 있고 추가로 2개 물류단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물류단지가 더 늘어나면 교통체증과 소음문제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의 이날 성명은 광주시 퇴촌과 봉현지역 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입지수요와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한 제13차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결과 발표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성명에서 ‘광주시와 함께 이 지역에 대한 입지제한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신규 물류단지 조성 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밝혔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앞서 9월17일 개최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위원회에 참석, 물류단지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과 광주시민의 불편을 이유로 신규 물류단지 조성 반대입장을 표명했었다.

기사입력: 2018/10/02 [06:3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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