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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하남시의회 임시회(10월1일~10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0/02 [11:40]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의회가 최악의 고용쇼크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시의원 국외연수비(2000여만원)를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

하남시의회는 10월1일~10일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하남시의회는 1일 임시회에서 오지훈 하남시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영아 하남시의원을 조례안등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제2회 추경안 일반ㆍ기타특별회계는 기정 예산대비 474여억원(9.86%)이 늘어난 5267억여원이며,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776억원,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는 850억원 규모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시청사ㆍ의회청사 증축공사(50억원) △유니온파크 테니스장 인조잔디 교체(2억4000만원) △보건소 신축(8억원) △선동 IC 확장ㆍ개선 공사(6억원) △항골천 정비(15억원) △2층버스 도입 지원(9억원) △청년하남 무한도전 센터/챌린지숍 인테리어 공사(3억1000만원) 등이다.

방미숙 하남시의장은 “불요불급한 예산이 편성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안 심사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10/02 [11:4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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