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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쌀사랑연구회, 사료용 벼 첫 수확
쌀 생산 수급 조절 대체 작목…단위면적당 생산량 높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0/04 [12:25]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양평군쌀사랑연구회’가 가축먹이용 사료용 벼를 시범 재배, 10월1일 첫 수확을 거뒀다.


농업기술센터는 사료용 벼의 경제성을 높이고 쌀 수급 조절을 위해 5월중순 지평면 일원에 사료용 벼를 파종(4농가, 3ha)해 10월1일 10a당 조사료 6톤을 생산했다.

사료용 벼는 일반 사료 대체작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벼 품종(영우벼)의 일종이다. 사람이 먹는 밥쌀용 벼와 달리 촘촘히 심을 수 있어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논에서 사료작물을 재배할 때, 논의 특성 상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점도 기본적으로는 ‘벼’ 품종의 하나이므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사료용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2007년 ‘녹양’을 시작으로 ‘목우’ ‘목양’ ‘녹우’ ‘영우’ ‘조농’ ‘청우’ 7품종을 사료 전용 품종으로 개발했다.

기사입력: 2018/10/04 [12: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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