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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증안리약초마을, 경기 최고 마을상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산촌마을’…직역농산물 부가가치 극대화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0/10 [12:20]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이사장 이부산)이 6일 경기상상캠퍼스(수원)에서 열린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고 마을상(경기도지사상,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양평군 청운면의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산촌마을’을 주제로 실시한 경기마을공동체 우수사례발표 본선에 오른 20개 공동체 중에서도 ‘최고마을’로 선정됐다.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통해 인구절벽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은 농촌인구 급감에 따른 마을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5년 마을주민 36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이어 2016년 예비마을기업(경기도), 2017년 마을기업 지정(1차년, 행안부), 기둥마을 선정(양평군), 2018년 7월 마을기업(2차년, 행안부) 지정 등으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왔다.

2015년 협동조합 설립 이후 꾸준한 상품개발로 △힘뇌바(에너지바) △이팥차(다이어트차) △산약초를 달여 만든 도라지정과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은 9월 한전 태양광발전소 지원을 통해 ‘제40호 햇살행복 발전소’를  준공, 상업발전도 시작했다. 발전 수익금으로는 증안리약초마을장학재단을 만들어 젊은 층의 귀촌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종호 증안리약초마을 총무이사는 “경기마을공동체 최고마을 선정은 마을주민들이 모두 함께 일군 성과”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8/10/10 [12:2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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