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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교설립위, ‘송정초’ㆍ‘능평중’ 적정
송정초, 송정지구 개발지연…2019년 → 2021년 개교 늦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0/23 [07:05]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하남교육청은 22일 ‘제4회 광주시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 ‘송정초교’와 ‘능평중학교’ 설립에 관해 심의하고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가칭 ‘송정초교’는 당초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016년 1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적정승인을 받았지만, 송정지구 개발 지연으로 2021년 3월 개교로 시기를 늦췄다.

가칭 ‘능평중학교’는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ㆍ능평리 일대의 학령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 학생 증가추세에 맞춰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 추진중이다.

과대ㆍ과밀학급으로 몸살을 앓은 광주광명초는 5개교실 리모델링으로, 신현중학교는 14개교실 증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고 있지만, 일부 학부모의 반대로 진행이 원활하지만은 상황이다.

특히, 신현중 증축은 학생들의 학기 중 공사로 인한 수업방해, 증축공사에 따른 학생안전 등으로 논란 중이다.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는 ‘경기도립학교설치조례(제4조)에 따라 신설학교의 규모, 개교시기 등의 사항을 심의ㆍ자문하기 위한 기구다.

기사입력: 2018/10/23 [07:0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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