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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 동의
제255회 임시회…지평면 목욕탕 신축 안전소홀 지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0/29 [10:04]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의회가 2018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을 가결했다. 변경동의안은 군립 어린이집 확충과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지원센터를 양서면 양수리에 신축하는 것이다.

▲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양평군의회 의원들.     © 경기도민뉴스

이번 동의안 가결로 양평군은 지역 영유아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증가, 보육교직원,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 컨설팅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의회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ㆍ의결하는 등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조례안ㆍ동의안 등 16개의 안건을 의결했고,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11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양평군 지방재정계획 및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군수발의 조례안과 동의안 중 △양평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개 안건은 원안가결하고 △양평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5개 안건은 수정가결했다.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는 23일~24일 11개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에서 △청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총사업비 54억4700만원)의 지역역량 강화미흡을 지적했다. △지평면 목욕탕 신축(총사업비 11억만원)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안전점검 소홀과 환경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용문면 다목적청사 건립(총사업비 169억5000만원)은 건물규모 대비 주차장 부족과 차량 진출입로 협소 등 종합적인 교통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서종 복합체육시설 건립(총사업비 10억원)은 난방시설 미비 등 동절기 대비 조치 미흡 △양평시장 제방주차장 조성(총사업비 10억3800만원)은 공사 마감 미흡을 지적하며 내실있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정우 양평군의장은 “8대의회 개원 후 첫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발굴된 지적사항과 조치의견 등을 토대로 향후 주요 사업의 진행과정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29 [10:0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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