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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근 5년간 채용비리 등 감사
경기도청, 직속기관 186개부서, 22개 산하공공기관 전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1/06 [17:4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는 2019년 1월까지 경기도청, 직속기관 186개부서, 22개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특혜 채용실태 전수감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김용 경기도대변인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수감사를 담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 특혜 채용 실태 특별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불법적 특혜채용은 취업난 속 사활을 걸고 구직 중인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직속기관ㆍ사업소 등을 포함한 경기도 전 부서와 22개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채용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감사관실 7개반 32명으로 자체 감사반을 편성, 11월6일~2019년 1월31일 채용비리 감사를 실시한다. 앞서 11월1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과 연계해 실시하지만 감사대상과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2017년 신규채용,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건에 대해 감사한다.

경기도는 2014년 1월1일 이후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자(예정자 포함)를 포함해 같은 기간 동안 인재채용팀의 채용 절차나 공공기관 통합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내용은 △친인척 특혜채용ㆍ고용세습 △채용계획의 사후ㆍ자의적 변경 △평가점수 조작 △서류ㆍ면접위원의 이해관계 △특채 시험방식의 적정성 △법정절차 생략 등이다.

기사입력: 2018/11/06 [17:4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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