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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부동산 허위매물’ 강력 단속
하남시 허위매물 신고건수(8월 기준) 812건(경기도 4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1/08 [14:27]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공인중개사의 부동산 허위ㆍ과장 매물 게시, 분양권 불법전매, 업ㆍ다운 계약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와 집값을 인위적으로 올리기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 등의 부동산가격 담합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8월 하남시 허위매물 신고건수는 812건으로 경기도 4위, 전국 8위에 달한다. 허위매물은 온라인 부동산을 중심으로 집값을 올리기 위해 과장된 가격의 매물이나 미끼매물이 대부분으로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

하남시는 일부 아파트 단지의 경우 부동산 과열 양상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가격을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보다 가격을 높게 올리기 위해 담합도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남시는 경기도로부터 매달 허위매물 광고 게재 중개사무소 명단을 넘겨받아 특별 관리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근절대책을 추진, 부동산 거래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1/08 [14:2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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