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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사립유치원 안정대책 발표
공공관리 시스템 비참여 유치원 재정지원 중단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1/11 [10:08]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폐쇄 등과 관련, 공공회계 시스템 참여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9일 내놓았다.
 
▲ 사립유치원 대책을 발표하는 이재정 경기교육감.     © 경기도민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게는 학급운영비와 원장 기본급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수사기관에 고발한 18개 유치원에 대해서는 5년간의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투명성과 공공성을 저해하는 집단행동 유치원에 대해서는 정원감축과 유치원 폐쇄 등 강경 대응 방안을 예고했다.
 
<11월9일 발표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

1) 11월15일까지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은 학급운영비 월40만원과 원장 기본급보조금 월46만원 전액 지급중단.
2) 현재 수사중인 유치원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엄정한 수사 촉구.
3) 그동안 수사기관에 고발한 18개유치원에 대해서는 지난 5년간의 회계와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 실시.
4) 유아교육의 투명성과 공공성 등의 조치에 반해 집단행동을 하는 유치원은 정원감축, 유치원 폐쇄 등 다양한 대책 강구.
5) 공정한 운영을 위해 ‘처음학교로’ 시스템과 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에 참여하는 유치원은 행정ㆍ재정적 지원 강화.
6) 이번 사태에서 폐원하는 유치원이 있는 경우, 유아교육의 만전을 기하기 위해 △교사 증원 △유아교육 장소 확보 △통학 지원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총력.

 
 
기사입력: 2018/11/11 [10:0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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