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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카페 개소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1/13 [13:00]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중증장애인을 고용, 일자리 창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이 13일 광주시민체육관에 문을 열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공기관 건물 등에 설치비를 지원, 중증 장애인을 채용해 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카페다. 앞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1호점 개점 이래, 전국적으로 30호점이 운영중이다.

경기지역에서는 광주시민체육관점이 다섯번째다.

광주시민체육관점 개소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설치비와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했고, 광주시는 광주시민체육관 1층 카페공간을 무상 제공했다.

카페 운영은 (사)한국장애인문화 경기도협회 광주시지부가 맡으며 광주시 거주 발달장애인 2명이 바리스타로 일한다. 카페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한 인건비 지급과 추가 채용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박현철 광주시의장,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안중원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앙회장, 광주지역 장애인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8/11/13 [13:0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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