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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 ‘북새바람’, 양평 주민자치센 경연 최우수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18/11/21 [13:17]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17일 군민회관에서 개최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에서 강하면 ‘북새바람’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강상면 ‘강상 디딤새’, 양서면 ‘두물머리 난타’, 지평면 ‘한소리’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서종면 ‘정다운 가곡’, 용문면 ‘햇살나무’, 개군면 ‘개군색소폰’ 팀이 수상했다.

경연에는 읍면 자치센터별 동아리 12팀이 참가했다.

기사입력: 2018/11/21 [13:1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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