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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제막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18/11/22 [11:12]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시청 광장에서 희망 2019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3억원으로 정하고 2019년 1월31일까지 모금을 진행, 목표액의 1%인 3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상승하도록 했다.

모금은 저소득층 생활개선,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 무료마켓 푸르미가게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에 사용한다.
기사입력: 2018/11/22 [11:1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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